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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속에 수학 이야기

삼각비의 표를 최초로 만들다 히파르코스 문명과 수학 10편

기원전 2세기 로마가

지중해의 여러 국가들을 정복하고

에라토스테네스가 사망할 무렵

알렉산드리아 시대를

더 빛내줄 수학자인

니케아 출신 히파르코스가 탄생했습니다.

히파르코스는

삼각법의 기초를 세우고

간접 측정으로 힘든

지구의 반지름을 구하는 방법에

삼각법을 활용했습니다.

직각삼각형에서 두 변의 길이를 삼각비라고 하는데

어떤 변끼리 비교하느냐에 따라서 지금 쓰이는

사인, 코사인, 탄젠트로 나타냈습니다.

문명과 수 10편에서

히파르코스의 삼각법을 이용하여

지구 반지름 측정과

sine과 cos 그리고 tan을 어떻게 나타내는지 알아보고

sine의 기원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https://youtu.be/1BbPhIsJ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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