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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속에 수학 이야기

방정식에 최초로 기호를 사용한 디오판토스 문명과 수학 11편

자신의 나이를

방정식 문제로 만들어

묘비에 새겨 넣었다고 알려진

디오판토스는

오늘 날 대수학의 아버지로

불리고 있습니다.

미지수 x를 사용하여

방정식을 해결한

최초의 수학자라고 합니다.

그의 저서 수론 1권 문제 27은 같은

두 수가 나오는 경우에도

미지수 두 개로 사용하지 않고

하나의 미지수를 사용한 걸로 유명합니다.

근대의 페르마나 오일러 등의

정수론 연구의 출발점이 된

디오판토스의 이야기를

문명과 수 11편에

소개하였습니다.

수학식에 처음으로 문자를 도입한 공로로

대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디오판토스의 이야기

문명과 수 11편을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u0tWxCIR-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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