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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속에 수학 이야기

지구의 둘레를 측정한 천재 에라토스테네스 문명과 수학 9편

최초로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발견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콜롬버스의 산타마리아호 그리고

마르코폴로의 동방견문록 일까요?

고대 그리스의 피타고라스는 완전한 구형이라고

주장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간접 측정을 통해

증명을 한 건

에라토스테네스입니다.

문명과 수 9편은

지구 둘레 측정에 따른

에라토스테네스의

업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지구구형론의 시작

그리고

막대기와 그림자만으로

지구의 둘레를 측정한

천재

에라토스테네스!

비록 베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지만

그의 업적은

베타가 아닌 알파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에라토스테네스의 간접측정과

고대 알렉산드리아인들의 이론만이 아니라

실용성도 중시한

그들의 수학의 업적을

감상하시죠!

https://youtu.be/n-3LZT5PFcw?si=tPPgvxK5qrQ23g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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